책상 위의 책
- <칠판에 적힌 시 한편> 中 세 편 2012.01.27
- 조용미의 시, 두 편 2011.09.12
- 저녁에 흙을 돋우다가 / 허수경 2011.04.26
- 겨울 들판을 거닐며 / 허형만 2011.01.02
- 김소연의 시, 두 편 2010.11.21
- 어지러운 발자취 - 해변에서 / 장석남 2010.07.22
- 박후기의 시, 두 편 2009.12.06
- 허연의 시, 두 편 2008.12.11
- 선천성 그리움 / 함민복 2006.03.25
- 입을 다물다 / 이성미 2005.07.22